르노삼성차가 물건을 결제한 뒤 받는 것까지 모두 차 안에서 할 수 있는 간편 결제 시스템을 서비스한다고 밝혔습니다.
르노삼성차는 스타트업 '오윈'과 업무협약을 맺고 이달 초 출시한 소형 SUV인 XM3에 간편 결제 시스템 '인카페이먼트'를 탑재했다고 설명했습니다.
또 다음 달 중에는 전국 천여 개 CU 편의점에서 내리지 않아도 결제한 상품을 받을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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